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lash Wolves/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 ==== [include(틀:리그 오브 레전드 2016 월드 챔피언십/16강/B조)] 완전히 조편성이 망해버렸다. 2풀에 SKT와 중국의 IM, 3풀에서도 폭탄소리 듣는 북미의 C9이 들어왔다.[* 스플라이스는 [[Albus NoX Luna|와일드]][[INTZ e-Sports|카드]]보다 별로 나을게 없다는 평가라 3풀이 진짜 불운이다.] 이럴거면 톱시드 뽑은게 무슨 의미인가 싶을 정도. 무엇보다 3팀 모두 FW와 대조적으로 원거리 딜러의 캐리력이 아주 출중한 팀이기 때문에 픽밴을 잘 짜오거나 초반에 소드아트와 카사를 앞세워 제대로 깽판치지 못하면 게임이 매우 피곤해질 우려가 많다. 전체적으로 3팀 모두 정글러가 약하다는 평가이기에 작년에 이어 그리고 이번 LMS 결승에 이어(...) Karsa의 어깨가 아주 무겁다. 그런데 정작 통합 3위로 2시드 막차탄 ahq는 엄청난 꿀조에 들어간게 함정이다. 롤드컵 조별예선 1라운드에선 C9, IMAY에게 눈갱수준의 졸전 끝에 패배하며 전패의 위기에 빠졌으나, 패시브인 한국킬러 본능이 발동하여 SKT를 가볍게 제압하며 1승을 챙겼다. 그러나 2주차, 동료 ahq가 아쉽게 탈락하면서 마지막 LMS의 모든 것이 FW에게 걸리면서 어께가 무거워진 상황. 게다가 1번풀 팀들이 [[TSM| 탈락하거나]] [[EDG|2위로 떨어지거나]] [[ROX Tigers|순위결정전에서 겨우 이겨 체면치레로 1등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롤드컵 1번 풀의 인식을 결정할 열쇠이기도 하다. 그러나 첫경기 상대 [[I May]]의 서포터가 정지를 먹으며 FW에게는 더도없이 좋은 기회가 찾아 오는가 싶었지만... 오히려 명장 손대영의 포지션 스왑 통수와[* 아테나를 서폿이라고 공표해서 카르마 밴을 유도하고 정작 정글로 보냈는데 이를 통해 자신들이 원했던 아테나의 리 신 정글과 배미의 아우렐리온 솔, 진쟈오의 시비르를 다 챙겨버렸고 이후 메이플이 솔을 뚫지 못하고 봇다이브가 모조리 실패하며 시비르가 왕귀... 1차전과 마찬가지로 늪 롤에 당했다.] I May의 늪롤에 빠져서 자멸해버리면서 절호의 기회를 걷어차버리고 C9을 잡는데 모든 힘을 쏟았다가 SKT T1에게 참패하면서 롤드컵을 조 4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특히 SKT T1에게 지면서 LMS 전원 조별리그 광탈, 한국팀 상대 연승 중단 등 잃은게 많다.] 11월 7일, DoubleRed라는 신인 원딜러를 IEM 오클랜드에서 기용해본다고 한다. 더불어 스프링 시즌 MMD와 주전 경쟁을 하다가 섬머 시즌 Team Mist로 간 탑라이너 Rins도 다시 되돌아왔다고 한다. IEM 오클랜드에서는 한국의 롱주 게이밍을 완파하고 또 한국팀 상대 승률을 올리며 결승에 진출했으나, UoL과의 해외잼 끝에 2:3으로 석패,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신인 원딜러 DoubleRed는 퓨리의 진을 상대로는 묻어갔지만 유럽의 한국용병 베리타스에게 완파당하는 등 전임자인 NL과 비교해도 딱히 나은 점을 보여주지 못했고, 가끔 나오는 쓰로잉은 서양에서 더블리프트의 동생 더블레드냐는 반응을 얻어냈다. 게다가 결승에서 MMD와 메이플이 번갈아 UoL의 비지챠치와 엑사일에게 완파당하면서 더 나은 팀플레이와 더 적은 쓰로잉을 보여주고도 준우승에 그치는 커다란 원인이 되었다. 최고의 정글러인 카사를 데리고도 최악의 정글러인 무브를 가진 UoL에게 패한 셈인데, 결국 카사를 봉쇄했을때, 혹은 카사가 힘을 쓰기 전 각 라인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져나갈 때 FW가 얼마나 약한지만 다시 확인하고 만 대회였다. 더불어 그나마 동률이던 유럽과의 공식전 상대전적도 뒤지게 되면서 5대리그 중 한국을 제외한 3대리그를 상대로 전부 승률이 50%가 안되는 굴욕을 맛보고 있다.[* 근데 한국상대 승률은 87.5%다.] 2016년 12월, NL이 주전에서 물러나고 분석가 Fluidwind와의 계약이 종료되었다. 새 분석가는 Team Mist의 전 분석가 Cyo.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